양주시 읍면동 이름의 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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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4-06-12 09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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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시 읍면동 이름의 유래⓵

◉ 회천 1·2·3동, 회천의 유래

  회천(檜泉)이란 땅이름은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때 회암면(檜巖面)과 천천면(泉川面)두 면을 합쳐 회천면을 만들었는데, 이 때 회암면에서 ‘회(檜)’자 천천면에서 ‘천(泉)’자를 한 글자씩 따서 만든 이름이다. 그리고 회암면은 조선시대 최대의 사찰인 회암사(檜巖寺)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, 천천면은 ‘샘내’라는 우리말을 한자(漢字)로 바꿔서 ‘천천(泉川)으로 표기한 것이다.

◉ 옥정 1·2동, 옥정의 유래
  옥정(玉井)이라는 땅이름도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때 옥동리(玉洞里)와 냉정리(冷井里)를 합쳐 옥정리를 만들었는데, 이 때 옥동리에서 ‘옥(玉)’자 냉정리에서 ‘냉(冷)’자를 한 글자씩 따서 만든 이름이다. 그리고 옥동리는 ‘옥’같이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, 냉정리는 맑고 찬 우물이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 한편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때 회암면의 옥동리 · 냉정리 · 우산리(牛山里, 독바위 지역) · 마한리(馬汗里, 마라니) 전부와 천천면의 고장리(高障里) · 고주내면의 삼가대리(三佳垈里) 일부를 합쳐 옥정리라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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